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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에서 가능한 규모와 계획 방향은 어떻게 잡을까요?

건폐율·용적률의 법정 상한을 배치, 높이, 주차와 코어 조건에 대입해 현실적인 층수와 면적 범위로 바꾸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법정 상한과 실제 계획 면적을 구분합니다

건폐율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이고, 용적률은 대지면적에 대한 용적률 산정 연면적의 비율입니다. 두 수치는 계획의 바깥 한계를 알려주지만 건물의 실제 모양을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도로와 건축선, 대지 안의 공지, 일조와 높이, 주차와 조경을 반영하면 법정 상한보다 계획 가능한 면적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한 숫자보다 최대 범위와 현실적인 목표 범위를 함께 제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층수보다 먼저 1층과 코어를 맞춥니다

소규모 대지에서는 차량 진입과 주차구획, 계단·엘리베이터가 들어가는 코어가 1층 배치를 결정합니다. 1층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용적률을 층수로 단순 나누면 실제 설계와 차이가 커집니다.

희망 용도별 적정 깊이와 채광, 피난 동선까지 고려해 기준층 면적을 잡고, 높이 제한 안에서 반복 가능한 층수를 검토합니다.

계획 방향은 하나보다 비교안으로 봅니다

규모 검토 단계에서는 하나의 평면을 확정하기보다 용도 구성과 주차 방식이 다른 대안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면적이 큰 안이 항상 임대 가능 면적이나 사업성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비교 항목확인할 내용
배치건물 위치, 주차 진입, 외부 공간
규모층별 면적, 층수, 용적률 소진 정도
효율코어·공용면적과 실제 사용 가능한 면적
리스크일조·높이·피난·심의 등 추가 조정 가능성

자주 묻는 질문

용적률을 모두 채우는 안이 가장 좋은 안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차와 공용면적, 임대 구성, 공사비까지 함께 보면 일부 면적을 덜 쓰는 안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규모검토 결과가 설계 면적으로 확정되나요?

아닙니다. 측량, 지반, 구조·설비계획과 상세 인허가 협의를 거치며 조정되는 기획 단계의 범위입니다.

근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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