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ODELING · EXISTING
리모델링 전 기존 건물은 어떻게 확인할까요?
건축물대장과 기존 도면을 현장 상태와 대조해 적법성, 구조, 화재안전과 설비의 기초 상태를 정리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대장·도면·현장을 서로 대조합니다
건축물대장에서 층별 용도와 면적, 구조, 사용승인일과 위반건축물 표기를 확인하고, 사용승인도면이나 건축물현황도와 현재 공간을 대조합니다. 서류상 기록과 현장이 다르면 그 차이부터 목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정부24에서는 건축물대장을 열람할 수 있고, 평면도 등 현황도는 세움터 발급 절차와 신청 자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마감보다 구조와 물의 흔적을 먼저 봅니다
현장에서는 균열과 처짐, 누수와 결로, 철근 노출이나 부식, 지붕과 외벽의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기둥·보·내력벽과 계단 위치는 철거 가능 범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기존 전기 용량, 급배수와 환기, 소방시설도 새 사용 목적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겉으로 깨끗해 보여도 설비 교체 범위가 커질 수 있습니다.
현황 결과는 유지·보완·추가조사로 나눕니다
확인 결과는 그대로 사용할 부분, 설계로 보완할 부분, 구조안전진단이나 정밀 실측처럼 추가 조사가 필요한 부분으로 구분합니다. 이 구분이 리모델링 예산과 공사 순서를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존 도면이 없으면 리모델링 검토가 불가능한가요?
아닙니다. 건축물대장과 공개 자료를 확인한 뒤 현황 실측으로 기준 도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조사 범위와 시간이 추가됩니다.
위반건축물 표기가 없으면 현장은 모두 적법한가요?
표기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현황 일치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무단 증축이나 내부 변경 여부를 도면과 현장으로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