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ODELING · SCOPE
리모델링 가능한 범위와 제약은 어떻게 정할까요?
기존 구조와 법적 상태, 대지의 잔여 여력과 새로운 사용 목적을 함께 검토해 유지·철거·보강 범위를 정리합니다.
원하는 변화보다 기존 조건을 먼저 고정합니다
리모델링 범위는 바꾸고 싶은 공간만으로 정할 수 없습니다. 구조 형식과 기둥 간격, 층고, 계단과 승강기, 외벽과 지붕, 대장상 면적과 용도를 먼저 고정해야 합니다.
그 위에서 유지할 부분, 철거 가능한 부분, 보강이 필요한 부분을 나누면 설계와 공사의 경계가 보입니다.
증축 여력과 새 용도의 기준을 함께 봅니다
면적을 늘리려면 현재 건폐율·용적률과 높이, 주차 여력이 남아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에 적법하게 지어진 건물이라도 지금 증축하는 부분에는 현행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사용 목적이 바뀌면 피난과 방화, 주차, 장애인 편의시설, 설비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공간 계획보다 용도 판단이 먼저입니다.
가능 범위는 단계별 안으로 제시합니다
한 번에 최대 범위를 정하기보다 최소 보수안, 성능개선안, 증축·용도변경을 포함한 확장안으로 나누면 비용과 기간을 비교하기 쉽습니다.
- 유지관리 중심: 누수, 단열, 창호, 노후 설비 개선
- 공간개선 중심: 비내력벽과 동선, 외관과 공용부 변경
- 건축행위 포함: 주요구조부 변경, 증축, 용도변경
자주 묻는 질문
오래된 건물도 증축할 수 있나요?
대지의 법적 여력과 기존 구조의 안전성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가능 여부는 구조 검토와 현행 인허가 기준 확인 후 판단합니다.
외관만 바꾸면 별도 신고가 필요 없나요?
마감 교체인지 외벽 구조나 형태 변경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방화지구, 경관 기준과 대수선 해당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